브라질 CSP 현장

브라질에서 취업 비자로 일을 하려면 기본적인 서류가 필요하다.

100일 기술비자. 1년 기술 비자, 2년 취업비자 .영주 비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브라질은 연방공화국이다.  

26개주와 얀방국 브라질리아 도시1개 포함하여 27개이다. *

관광비자와 기슬 비자로서는 현장 출입 몆번은 가능하다.

즉 정식 출입증을 발급 못 받으면 임시 출입증으로  

매일 하루전에 예약하고(인터넷) 다음날 방문한다.  

*개인이나 투자자도 모두 브라질에 오면 개인이 세금 문제를 알기위하여 연방 세무서에서 발급하는 CPF(시빼페)를 먼저 발급받아야한다. 오전이면된다.  

*노동수첩을 발급받기위한 절차도 필요하다.  

모든 근로자는 브라질에서 일하기위해서는 노동수첩을 발급 받아야한다.  

수첩에는 어느회사에서 근무를 하였고 급료는 얼마받았고  

근무기간은 언제이었고 기록이 되어있다.  

면접시에 필히 가져오라고하여야한다.  

** 한국인이 문제가 되는것은 현지에서  

포르투갈어 통역을 한국교포나 자녀분들을 채용하는데 문제는  

1주에 44시간더하기 일일 월~금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연장 근무를 하는데  

그것도 한국인과 모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하여  

임금을 시간에 관계없이 월급여가 6000헤알 더하기  

올해 인상 임금13% 더한것만 지급을 합니다.  

이사람들이 현재는 밥을 먹기 위하여 가만히 근무하고 있다가  

퇴직한후에 소송을 하면 무조건 벌금과 연장 근무한 금액을  

모두 환불하여야합니다.  

브라질이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니다.  

노동법이나 사회 보장법은 우리보다 약50년정도 유럽에서 도입하여 앞서있어요.  

브라질에서 법인을 철수하더라도(폐기신고) 향후  

만2년까지(?) 사람이있어야합니다.  

긱종 민원제기가 엄청많아요.  

사람이 근무하지 않으면 이나라는 현재까지는 법대만 나오면  

변호사 자격을 줍니다.  

사기성 변호사가 넘쳐납니다.  

근 로자들을 부추기어 돈을 더 받아줄테니 나한테 맡겨라  

당신은 변호사비를 선불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모두 노동부에 소송을 한다.  

법정에 법인에서 출두하여 자료를 제출하고 하지 않으면  

결국은 근로자 우선으로 판결이 난다.  

그리고 그 금액은 하청사가 없으니 대신 보증을 한 원청사 종합건설이  

금액을 선 지급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그 하청사에게 금액을 요구한다.  

이 금액이 통역 한사람이 2년을 근무한다해도 엄청난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한다.  

통역뿐만이 아니다.  

이법을 무시하고 현재 한국인과 같은 시간 근무도 한다.  

바다 밑에는 소용돌이가 치고 있는데 우리 한국인들은 우선 급하고  

나중은 나중이다라는 사고 방식이 문제이다.  

중동이나 동남아시아에서 대충 넘어가고 남미의 저 저발국에서는 통하지만  

남미의 칠레나 브라질, 아르휀티나등에서는 안 통한다.  

***대충하는 습관!  

**급한데 나중에 하는 습관!  

***우리회사만? 나만? 잘하면 뭐해! 절대로 안통합니다.  

원칙에 입각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그리고 이카라이 부근에서 현지 여자분이 임신을 하여  

한국 남자는 한국으로 도망을 갔다,  

14년8월현재 6명이 임신을 하였단다.  

무 첵임한 행동은 무엇을 초래할까? 그냥 도망만 가면 될까?  

3개월 동거이면 사실혼으로 간주한다(?).  

임신하거나 애기가 있으면 양육비는 직장이있든지 없든지 지급해야한다.  

직장이 없어도 이나라 최소 생계비 650헤알(약 40만원 조금 못됨)는  

매월 지급해야함.  

직 장이있으면 법원에서 판결이 나는대로 지급해야한다.  

양육비를 지급할 날짜에 단 하루라도 늦으면 아내가 신고하면  

경찰이 바로 잡아간다.  

한달간 교도소에 몸때믈해야한다.  

이나라의 교도소는 넘쳐 나지만 어지간한 범죄자는  

교도소에 안 넣고 보석으로많이한다,  

일정 금액을 내고 외출을 금지하고 재판이 완결때까지 집에서만 있을수가 있다.  

교도소에서 반 병신이나 기타 최악의 상태로도 만들수가 인ㅆ는 나라이란다.  

부부중 한 사람이 감옥에있는데 한 사람이 면회가면  

잠자리도 제공을 해주는 나라이다.

교도소가 엄청 부족한 나라이다. ㅎㅎㅎ  

아마도 내년 초에는 많은 문제가 발생할것 같다.  

8월 한달에 카오카이아시에 속한 이카라이,따부바,꿈부꾸 작은 동네에서  

마약 공급책이 중간 도매상이 돈을 안갚는다고 3명이나 총으로 쏴서 죽였다.  

한명은 부모가 보는데서 총을 6발이나 쏘아서 죽였단다.  

10% 정도는 마약하는 사람들은 살인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또 밤에 가능한 어둡거나 오진곳이나 한 두사람이 걸어서 다니지는 말아야한다.  

가능한 밤 외출은 금지하는게 신상에 좋다. 차로 이동할것.  

운좋게 몆번 다녀보니까 괜찮다고 다니다가  

한방에 어느 순간에 불행이 다가올지 모른다.  

*현지에 오면 여권과 비자등 신분증은 복사를 하여  

공증 사무실에서 공증을 받아서 외출시는 간단히 그것만 가지고 다닌다.  

원본 분실시나 강도 당하여분실시는 시간과 문제가 많다.  

간단한 지폐 몆장하고만 소지한다.  

관광객이라는 인사을 주지 말아야하고  

간편한 복장으로(반바지 슬리퍼) 신고 다니면 덜하다.

출처 : http://cafe.naver.com/bbb5903/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