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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에서 각종 강력사건 때문에 전쟁터 수준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사건으로 5만8천559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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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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