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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12월 5일 월요일,
Latam 항공사에서 항공사 설립 이후 가장 먼 목적지 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칠레의 산티아고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을 연결하는 노선인데,
거리는 약 11,000 킬로미터이며, 약 15시간이 걸립니다.
한주당 세번의 비행이 있고,
Boeing 787-9 기종의 비행기가 사용되며
연간 약 75만명의 승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5일부터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월요일/화요일/토요일 12시55분에 출발해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에 다름날 17시 55분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칠레의 산티아고로 화요일/금요일/일요일 19시 55분에 출발해서
같은 날 19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비행기는 이코노미 220좌석과 30석의 비즈니스 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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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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