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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멀리서 꼭 필요한 한국 책을 보기 위해서는

 

비행기편이나 배편으로 받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항고편으로는 운송료가 많이 나가고,

 

배편은 항공편보다 저렴하지만, 시간이 3달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브라질은 책은 관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에는 북스캔이라고 해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을 북스캔 업체에 보내거나

 

인터넷 주문한 책을 북스캔 업체로 바로 배송해서 PDF 파일로 받아보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기때문 인데요.

 

 

아이패드나 고급 휴대기기가 널리 보급된 것도 한 이유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북스캔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업체가 나온는데,

 

잘 비교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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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따봉브라질

등록일2014-08-15

조회수1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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