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분류1

생활

제목

북스캔

멀리서 꼭 필요한 한국 책을 보기 위해서는

 

비행기편이나 배편으로 받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항고편으로는 운송료가 많이 나가고,

 

배편은 항공편보다 저렴하지만, 시간이 3달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브라질은 책은 관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에는 북스캔이라고 해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을 북스캔 업체에 보내거나

 

인터넷 주문한 책을 북스캔 업체로 바로 배송해서 PDF 파일로 받아보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기때문 인데요.

 

 

아이패드나 고급 휴대기기가 널리 보급된 것도 한 이유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북스캔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업체가 나온는데,

 

잘 비교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따봉브라질

등록일2014-08-15

조회수10,921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거친 말, 욕설, 모욕 등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인해 상처받는 분이 없도록 서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530교육/학문 Unifesp : O calendário de chamadas

adidas

2022.02.1010,223
1529교육/학문 Unifesp 대학 SISU로 지원자 모집

adidas

2022.02.1010,154
1528교육/학문 2021년 ENEM 시험 점수 발표

adidas

2022.02.1010,269
1527여행 [모든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7일 단축 안내] 2월 4일 0..

adidas

2022.01.307,723
1526교육/학문 Unesp 대학 합격자 발표

adidas

2022.01.2711,547
1525경제 2022년 IPTU 세금 납부

adidas

2022.01.2512,121
1524경제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이용하기(웨스턴 유니온으로 ..

adidas

2022.01.2310,798
1523생활 2022년 IPVA 자동차세 납부

adidas

2022.01.108,796
1522여행 RT-PCR 검사 220헤알

adidas

2021.12.1412,712
1521교육/학문 Unifesp

adidas

2021.12.141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