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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발로 미는(차는거) 거 처럼 안되는건 쎄게해야 하는 경우도있지..
저건 습관적으로 가볍게 무는 개상대로 저러는 겁니다.
진짜 작정하고 달려드는 개상대로 저러다간 다리 날라갑니다.
개마다 상황마다 다른 솔루션이니 따라하지마십시오.
작정하고 달려드는 개는 폰캠코더 킨다음 달려들면 패죽이는게 답이지
어렷을때부터 진돗개 키웠는데
아버지가 항상 밖에다 두고 키우셨다
어느날 집 마당에 창고 짓는다고 업자불러서 공사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러온 아주머니 개집 지나가다 물리셨어
아버지 급 분노하셔서 몽둥이들고 뚜드려패셨지 낑낑데고 울어도 패셨어
그다음부터 비슷한 나쁜행동할때 몽둥이만들면 꼬리말고 말잘들어
고로 답은 개가 물고뜻고 맛보고 즐기려할때는
몽둥이가 답이다
일반 사람들도 범죄자들이나 범죄에 방어하려고 삼단봉이나 최류액 들고다니자나
똑같애 개들 무서워하고 공포증있는 사람은 삼단봉 들고다니다가 미 친 개 물려고할때 뚜드려패거나 방어적 액션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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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10-26
조회수2,265
밥아저씨가 어때요 쉽죠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