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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찾습니다.

ALL BRAS 에서 장사 하던 미영이 엄마

마리아 마르꼴리나 뉴복스 하다가 포르탈레자 가고는 연락없는 박용범 

바우치엘 562 에서 장사했던 이동욱 아줌마

바우치엘 217 에서 장사하다가 한국 가버린 토마스 애비







왜 당신들을 찾는지 아시죠?

정말로 함 보고 싶네요.

밑에 이메일로 연락 좀 주시죠?

처음이라 최대한 예의 차려서 글 올려 드립니다.

다음에는 예의 안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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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Roger

등록일2015-10-13

조회수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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