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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이 앞으로 세계 최대의 식량 생산국가가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공동 보고서에서 "브라질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식량 생산국가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10년간 브라질의 농산물 재배 면적과 수확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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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7/0200000000AKR2015071700360009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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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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