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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스페인의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자라(ZARA)가 한국에서의 최고가 판매 전략 논란에 휩싸였다.
스
페인 언론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cial)은 올해 4월 모건스탠리가
시장조사업체 알파와이즈에 의뢰해 인터넷 사이트 14곳에서 판매되는 자라 상품 7천개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스페인의 2배 수준이었다고 9일 보도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060918360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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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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