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폭동 때 당했는데 또 .. " "하룻밤 새 35만 달러 털렸다"

2일 정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있는 상점가.

이곳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60대의 한인 업주가 옆의 신발가게인 ‘스위트 16’에 급하게 들어와 말을 꺼냈다.  

“(가게 철문을 내릴) 준비를 해. 어떻게 될지 몰라.”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50400570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