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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에서 대형 육가공업체들이 부패한 고기를 불법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지난 주말 1천100여 명을 동원해 30여 개 육가공업체의 공장과 관련 시설 190여 곳에 대한 기습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시중에 판매해온 사실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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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adidas
등록일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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