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분류1

여행

제목

달러 강세로 관광하기에 좋은 브라질

브라질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현지에 사는 사람들도 더불어 같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예전 1헤알에 2달러 정도 하던 것이 현재 4달러가 넘어가면서

 

외국에서 달러를 가지고 브라질로 여행을 오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헤알과 달러가 1:2 정도 할 때는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미국의 뉴욕이나 많은 관광지를 다니며 돈을 써도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달러가 배로 뛰어서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미국(외국)으로 여행을 못 가고 있습니다.

 

(1000 달러에 2000 헤알이던 것이 4000 헤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브라질에서 뉴욕이나 LA 로의 비행기 값도 왕복 300 - 400 달러로 떨어지고,

 

뉴스에도 뉴욕에 포르투갈말이 들리지 않는다고 보도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다른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브라질을 관광하기에 좋은 시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브라질은 알려지지 않은 좋은 관광지가 많이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bomretiro

등록일2016-01-22

조회수4,13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거친 말, 욕설, 모욕 등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인해 상처받는 분이 없도록 서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