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의 가게 임대료는 쇼핑보다 최대 60% 저렴

상파울루와 히오 데 자네이로의 지하철 역에 프렌차이즈 가게를 여는 것은

쇼핑센터에 여는 것 보다 30% 에서 58% 저렴합니다.

쇼핑센터의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660헤알인데 반해, 상파울루 지하철의 임대료는 280헤알 입니다.

그리고 상파울루 지하철의 하루 이용객은 4,6 milhoes 이며,

히오 데 자네이로의 하루 이용객은 650 mil 입니다.

그리고 가장 비싼 임대료는

지하철이 제곱미터당 700헤알이고, 쇼핑은 10000헤알 입니다.

현재 제곱미터당 280헤알에 열 수 있는 지하철 역은 Jabaquara 역 (linha 1-azul)  

Itaquera 역(linha 3-vermelha) 이며,

현재 Barra funda 역의 임대료는 700헤알로 가장 비쌉니다.

제곱미터당 가격의 차이는 지하철역의 위치와 이동하는 이용객 수에 달라지며,

임대계약은 3년에서 5년으로 정해집니다.

상파울루의 쇼핑센터의 제곱미터당 임대가격은

shopping D의 경우 660헤알이며, shopping iguatemi의 경우 10000 헤알입니다.

지하철 쇼핑의 적합한 상품으로는

alimentação, calçados, vestuário, acessórios e presentes 이며,

술이나 담배는 판매하지 못합니다.

diretor executivo da ABF 의 말에 따르면

지할철은 일을 가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움직이지만, 물건을 구입하는 장소는 아니라서

가게를 열기 전에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상파울루와 히오데자네이로에서 프렌차이즈인 

EMPADA BRASIL 을 열기위해서 투자금액은 72 000 헤알이고,

HAVAIANAS 는 80 000 헤알입니다. 

그리고 GOOC 을 열기 위해서는 110 000 헤알, REI DO MATE 는 249 000 헤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