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분류1

생활

제목

북스캔

멀리서 꼭 필요한 한국 책을 보기 위해서는

 

비행기편이나 배편으로 받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항고편으로는 운송료가 많이 나가고,

 

배편은 항공편보다 저렴하지만, 시간이 3달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브라질은 책은 관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에는 북스캔이라고 해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을 북스캔 업체에 보내거나

 

인터넷 주문한 책을 북스캔 업체로 바로 배송해서 PDF 파일로 받아보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기때문 인데요.

 

 

아이패드나 고급 휴대기기가 널리 보급된 것도 한 이유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북스캔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업체가 나온는데,

 

잘 비교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따봉브라질

등록일2014-08-15

조회수10,80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거친 말, 욕설, 모욕 등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인해 상처받는 분이 없도록 서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549여행 브라질 쇼핑 사진

VEJA

2014.07.2211,855
1548여행 남미 버스 여행

버스여행

2014.07.2211,905
1547생활 ZONA AZUL 3헤알에서 5헤알로 오를 예정

버스여행

2014.07.2213,375
1546생활 아파트 임대하기

CRYSTAL

2014.07.2211,809
1545쇼핑 상파울루의 용산전자상가

VEJA

2014.07.2211,200
1544생활 브라질에서의 한달 생활비

처음처럼

2014.07.2213,740
1543건강 Santa Casa 병원에 기부하기 1

따봉브라질

2015.05.1613,227
1542생활 거소증의 필요성(한국)

따봉브라질

2014.07.2412,125
1541사회/정치 위험한 나라 랭킹 (브라질은 11위)

따봉브라질

2014.07.2411,194
1540교육/학문 브라질의 교육 순위

따봉브라질

2014.07.241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