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브라질로 스마트폰 가지고 오는 경우

브라질 -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외국에서 브라질로 주문되는

13000 건의 스마트폰이 세관에 적발 되었습니다.

외국의 스마트폰을 우체국 택배나 다른 운송 수단을 이용해서 들여오는 것은

금지 되어 있는데,

이점은 혼란을 일으킵니다.

스마트폰을 외국 여행시 또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에 Anatel 에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1. 해외 여행시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어 오는 경우 :

여행객의 경우 1개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나 이상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와도 되는 것 같긴합니다.)

2. 개인이 스마트폰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받는 경우 :

Anatel 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수입되는 스마트폰을 인증과정과 승인을 받아 

합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200 헤알의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3. 회사가 스마트폰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받는 경우 :

세금을 500 헤알 납부해야 합니다.

참고 : 

택배로 받을 경우, 

위의 세금만 납부하게 되는지 또는 추가로 다른 세금이 있는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위의 세금은 단지 인증 또는 승인에 대한 세금 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