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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의 Av. Paulista 거리의 Fnac 서점이 문을 닫습니다.
Fnac 서점은 현재 Goiania 지역에 한 곳만 남은 상태인데,
기존의 Av. Paulista 지점은 많이 알려진 곳인데,
처음에는 두개의 층으로 나뉘어 가전 제품과 책을 판매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개의 층으로 축소되었습니다.
2017년 Livraria Cultura 서점에서 인수했는데,
그당시 브라질에 총 12개의 지점이 있었으며
800 명의 직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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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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