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충전 중 통화하던 청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브라질 상파울루 주의 Taubate 시에서 

집에서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통화를 하고 있던 22 살의 청년이 쇼크로 심장 마비를 일으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핸드폰이 불량 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콘센트에 꽂아서 충전하고 있는 중에는

사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지난 6월 7일에도 Ceara 주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16세의 학생이 핸드폰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중 감전사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