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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마이크로)버스 부를 수 있는 어플 출시

상파울루에서 있는 이벤트 또는 해변을 갈 경우, 다른 도시를 갈 경우 등

 

최소 5명 이상의 그룹이 차량이 필요할 때,

 

우버 같이 차량을 부를 수 있는 어플이 이번 달 후반부에 출시됩니다.

 

 

이 어플은 밴이나 마이크로 버스, 버스를 부를 수 있는데,

 

어플의 이름은 ' O BONDI ' 이며,

 

호출 후 10분에서 40분을 기다리는 경우와 날짜 예약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승객과 전세 운전사 사이의 중개인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

 

약 40%의 운행료가 절약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밴 750대와 150대의 마이크로 버스 그리고 400 대의 버스  

 

총 1300 대의 차량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O BONDI 에 따르면,

 

100 % 브라질 기술로 만들어진 어플이며,

 

운행 가격은 운행 가능한 차량과 기본 요금에 킬로미터 당 요금과 시간 당 요금이 더해진 가격이 됩니다.

 

 

밴이나 마이크로 버스, 버스를 부를 경우, 예상 대기 시간은 10분에서 20분이 되며,

 

만약 가까운 거리에 가능한 차량이 없다면, 40분까지 걸리게 됩니다. 

 

 

밴의 경우에

 

최대 10명의 승객과 짐을 실을 수 있으며,

 

짐이 없다면 최대 15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밴의 경우 마이크로 버스와 버스 같이 바깥에 짐을 실을 수 없기 때문에 이같은 규칙이 생겼습니다.

 

 

마이크로 버스의 경우 짐의 유뮤에 상관 없이, 

 

최대 32 명의 승객이 탈 수 있습니다. 

 

 

버스의 경우 46명에서 50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2층 버스의 경우 58명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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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adidas

등록일2018-04-12

조회수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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