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련

분류1

사회

제목

상파울로 게스트하우스(민박)

상파울로 GUEST HOUSE (민박) 인사드립니다.

본 숙소는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방송출연 소개되었슴. 

샬롬 변호사 ( 상파울로 세법 대학원 )  -현재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까롤리나 변호사 (상파울로 대학 재학) 가 현지 법률 자문을 상담으로 돕습니다.(영. 포. 한. 스페인어 통역)


상파울로 민박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2/26-3/4까지 
상파울로 민박에 있었던 류 한우입니다. 여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좋으시구요. 
만나보면 아실 거에요^^ 아드님과 따님이 변호사와 법대생인데
너무 착하고 정보도 친절히 잘 가르쳐줘요.. 
방도 깨끗하고 식사는 넘넘 맛있어요^^
게다가 과일까지... 
와~~!!!
그리고 저는 운좋게도 사모님 4가족과 차 타고 
히우데자네이로에 삼바축제도 보고 히우 관광하고도 하고 
또, 히우에 아시는 분과 빠리찌에 있는 
브라질 부자들이 헬기와 요트 타고 온다는 섬과 별장에서 
하루 자고 섬에 가서 수영까지 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ㅎㅎㅎ  
거기서 랍스타도 먹었죠^^
암튼,, 상파울로 민박 
정말정말 강추에요~~^^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월드컵 경기장과 지하철 15분 거리, KBS TV 한국인의 밥상(최불암 진행) 팀이 " 브라질 편" 촬영을 위해, 스타킹 작가등 이용한 숙소입니다(대형 수영장, 영화관, 실내 축구- 배구장, 댄스연습실, 마사지실, 사우나, 피트니스, 도서실 등)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E090CF72770CCBD47900B12489337328D50&outKey=V1210ad93635ca502cd16d9da3dc67eb9f2d6b6806398d8d39e00d9da3dc67eb9f2d6&width=720&height=438



국제공항과 2014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이며 (각방의 화장실(샤워시설포함)이 독립적으로 있음)
지하철 가까우며, 버스 정류장 20미터 거리, 공항버스 257 이나 299 번을 (공항에서 버스 플렛폼 5번 건너편 차선에서 승차 OR 공항 출구를 나오면서 공항버스 번호를 보이며 어디서 타야하는지 물으면 안내 데스크에서 물으면 잘 안내 해줌 )  이용하여 종점 METRO  3 호선 TATUAPE 백화점에서 내립니다 (버스 비용은 1인당 4.80 헤알, US$ 3불 정도 / 새벽 4:55 - 22시까지 운행

METRO 까지 오시면 무료 픽업 안내 (공항버스 중 다른 목적지 1인당 35헤알 - REPUBLICA ,TIETE.  PAULISTA. BARRA FUNDA, ITAIM BIBI 노선등)


엑스포(EXPO. CENTER NORTE) 전시장 = 승용차 이용 7키로 - 15분 ( 비용 $ 10.00 ) / 
버스 이용시 숙소에서 20미터 - 전시장 갈 때(172 N), 숙소 올 때(271 F) - 버스비 일인당 3 헤알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 사모님 !!  샹파울로 민박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 민박에 체류하면서 후기를 보내드리니 부족하더라두 다양한 목소리를 실음이 더욱 고객의 보템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홈페이지에 꼭 올리시여 도움을 희망합니다
계적인 전시회 특히 특화된 전시회가 라팅 아메리카의 거점으로서의 브라질 썅파울로는 많은 비지니스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머무는 도시로 공항, 3개의 전시장, 전철역 근처, 제래시장, 근처의 큰 마트 및 관광을 위한 시내 근접의 좋은 위치의 썅파울로의 민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저는 전시회 참가를 위하여 8일간 체류를 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체류로 인한 교류, 정보교환, 주인님의 오랜 현지 생활의 유익한 정보, 도시의 불안한 치안애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설의 접근성이 용이함과 차량이용, 또한 각방의 화장실(샤워시설포함)이 독립적으로 있음, 청결, 세탁 편의, 인터넷 무한사용 & 음식은 한국의 어떤 식당보다 좋은 만난집입니다... 
특히 곰탕, 불고기, 삼겹살, 소고기, 숙성된 김치, 미나리 등등 장거리 이동에 따른 영양보충을 두둑히 했읍니다...
물론 사업의 에이전트 러시아인 데려 갖는데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아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소망으로 썅파울로 민박의 무궁한 발전과 본인 회사의 발전으로 향후에도 꼭 찾아 뵙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해외사업부를 맡고있는 본인은 여러 많은 세계적인 민박을 다녀봤지만 이리 도 좋은 추억으로 후기를 쓴 곳은 첨입니당..~!~ 사랑합니다.   John Lim  /  at Seoul, South Korea.  / Oct. 03, 2013 

 

 

  숙소 내 - 영화관  체련실   사우나   맛사지  실내 축구장  수영장  당구장 등 이용  

LG 070 폰 / 070 - 8659 - 6669     카톡 아이디 = "brasilsp"  "spmb"  KAKAO STORY ID "brlimsh" 등록하셔서 이용하시면 24 시간 연결됩니다.
상파울로 / 99621-7628 . 99909-6669. 97260-5099 . 97209-8334
http://www.saopaulominbak.com
 

42일간 여행 마지막 이틀을 상파울로에서 보내고 귀국했어요
여행 마지막이 되니 한식도 그립고 하여 찾은 곳이 상파울로 민박이었어요
아침 저녁 한식 제공한다기에 브라질 비싼 물가에 저녁 준다는 장점도 있었고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미역국부추김치생선구이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그리고 위치도 전철역 부근이라 다니기 좋고 공항가는 일반 버스 종점 부근이라 공항까지 버스타고 갈 수 있고요, 40분 정도 걸립니다. 4.5 헤알이고요공항버스 타는데까지 사장님이 태워다 주셨어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택시타니 36 헤알 나왔어요.

(SE) 역까지 정거장이라 시내쪽에 있는 것 같아요난 상파울로 미술관과 피나꼬테크 다녀왔는데 다 30분도 안걸리는 거리였어요.

긴 여정의 마지막이라고 사장님 내외분이 상파울로 시내 맛있는 커피집으로 데려가 주시고 쇼핑도 도와줬어요

한식이 그리운 분상파울로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글 올립니다.

사모님이 피나코테크 미술관 식당이 좋다하여 거기서 점심 먹었는데맛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fiesp에서 하는 특별전 소식도 사모님한테서 들을 수 있었고요...     11/12/2014   꽃자리 님의 글 

 

 

상파울로 민박은 한국 '민박다나와' 회사 소속으로 운영합니다. ( 24 시간 전문 경비업체가 숙소와 길거리에 보안장치 설치 후 관리 )

http://blog.naver.com/brasilsp/50112873264


잘지내시죠? 저, 24일 비행기 놓쳐 새벽에 도착했던 여자투숙객입니다.덕분에 한국의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무사히 잘 왔구요, 진작에 연락드린다는 거 이제야 보내네요. 한인민박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리뷰 남기려고 여기저기 가입했는데 체크인 날짜가 지나고서야 리뷰작성이 가능하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메일 보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히 
그리고 즐겁고 웃을 일만 가득한 2013년 한 해 되시길 바랄께요.입금해주신 돈도 잘 받았고요, 이래저래 받은 게 너무 많네요.
아드님의 친절한 맞춤형 시내구경, 어머님의 맛있는 밥과 빵 그리고 유쾌한 웃음 , 사장님의 이런저런 조언들과 배려 그리고 맛있는 커피...
노트북 맘껏 쓰게 해주신 거, 아마 여기 가지 않고 공항에서 밤샜다며 저의 기억의 브라질 상파울로는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버스 놓칠새라 제 무거운 배낭 메시고 같이 뛰어주신 어머니... 다시 한 번 감사드니다. 가족분들 알콩달콩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상파울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찾아뵐께요. 그 날 하루의 모든 풍경이 벌써 그립습니다.그럼 안녕히 ( 한국 KBS TV 방송 예능 프로그램 유명 작가님이 남기신 글 ) 


             <브라질 최대 관광지 나따우를 거쳐 뽀르또 지 갈링야에서 ... >

pig0109 -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을 정도록 너무나도 좋았던 민박이었슴. 음식도 너무나 맛있었고 잠자리도 너무나 편했슴. 브라질에서 최고의 민박이고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함  [숙박시기 : 2011년 5박 / 나이:40~44 / 남성]


몽코코- 
공항에서 택시타고, 기사님께 민박 주소 보여드리니까 금방 잘 도착해서 1박 하고 왔습니다.
저녁에는 따뜻하고 푸짐한 한식 주시고, 아침에는 현지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도 깔아주시고 여러가지로 배려 많이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쉬다 왔어요! 목욕물도 따뜻하고 흠잡을 것 하나 없엇네용~ 저희가 포어가 서툴러 이것저것 도와주시고, 현지 조언도 많이 해주셧습니다. 
정말 정말 강추합니당! [숙박시기 : 2011년 / 나이:20~24 / 여성

테오 -뭐랄까 가족같은 분위기... 
일단 제가 묵었을때 두분 더 계셨지만 (전 MBC 라디오 아나운서 1, 쥬짓스 공부하러 온 청년 1) 사장님과 아드님이 너무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약 한달반 남미여행의 마지막 기착지라서 좀 지쳐있었는데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져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시설은 호스텔과는 비교할 수 없이 편안하고 조용하며 좋고 안락합니다. 혹시 또 갈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숙박시기 : 2011년 12월 / 나이:40~44 / 남성] 

 

김정율 - 1년 동안 30개국 세계 여행을 하는 중에 상파울로 민박에서 4박을했습니다. 

4박동안 정말 잘해주셨구요 제 집처럼 편하게 쉬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위치 / 시설에도 정말 좋았구요. 관광지 설명들도 자세하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숙박시기 : 2012년 01월 21일부터 4박 / 나이:25~29 / 남성]

백조  -  2012년 3월 8일-11일 까지 3박 4일 상파울루 민박을 한 2명의 여성 고객. 3주 여행의 시작으로 요금이 다소 비싸다고 잠시 생각했었지만 아침, 저녁의 알차고 영양가있는 메뉴와 사장님 부부의 가족같은 배려로 너무 흐뭇~~ 만족~~. 한국인 민박이 다 그런 것인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여러 한국인 민박을 거치면서 상파울루 민박이 정말로 최고라는 생각.  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예쁜 공주 - 2012년 4월11-12일 2박을 머물었던 부부입니다. 글쓰기를 싫어해 메모도 남기지 않는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시죠?
4개월의 여행중 한국 음식이 그리워 찾은 2번의 민박집에서의 불쾌한 경험으로 기대없이 찾아갔죠.
다시는 민박집을 찾지 않겠다는 결심이 변한 곳이었습니다. 밤 늦게 찾아간 저희를 환대해 주셨죠.
10시가 넘은 그밤에 삼계탕을 끓여 주셔서 집에서도 받지 못한 대접이라고 남편은 감탄 했습니다
편한 잠자리,편리한 지하철, 관광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안전하게 상파울루를 잘 여행했습니다.
맛있는 식사 잊지 못하겠습니다.
저희집 보다도 잘 먹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타 지역에 가서 계셔서도 늦게 가는 저희들 택시 잘 도착했나
전화 주셨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온게 걸립니다.
무료 사용의 인터넷도 편리했고, 070전화기의 사용으로 항공 스케줄을 잘 정리했죠.
상파울루의 물가에 비해 여러모로 편리하고 저렴한 숙소 였습니다.
상파울루 샬롬 게스트하우스의 좋은 기억을 간직하겠습니다. 
저희집 방문 약속 지키셔야 합니다.
 

사장님 , 사모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브라질을 갔다온지도 벌써 3주정도가 되었요...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안부 인사 드리게 된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공항에서 짐이 같이 도착하지 않아 많이 당황했고 ...공항픽업 요청을 드리긴 했으나, 출국이 늦어 되돌아 가셨으면 어쩌나 했는데.. 기달리고 계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해결되어 한시름 놓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짐이 도착하지 않아 옷도 없고.... 배도 고프고 ㅋㅋ 도착하자 마자 점심 부터 챙겨주시고... 친척집에 온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ㅋㅋ 이러저런 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새벽 출발 이였는데... 든든하게 아침 먹고 가야한다고 주신 아침밥 너무 맛잇게 먹었습니다. 사모님 감사드립니다.ㅋ 그 중 따로 주신 누룽지 정말 한국에서도 아침에 따로 먹기 힘든데... 구수하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사장님 사모님 배려심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후에 다시 브라질을 가게 되면 뵙겠습니다. 방 없더라도 만들어 주십시오 ㅋㅋ 감사합니다. 손홍섭 드림  



alsrksdudtk
 - 안녕하시지요 ? 사장님 ? 
저는 5월 2일 한국에 해외 출장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예상치 않은 브라질 상파울로 일정에 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사장님 일가족분을 알게되어 제겐 행복이었습니다. 
또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과 나눈 대화속에서 제가 잊고살았던 여러 부분을 다시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된것 또한 감사한일입니다. 
파라과이 및 칠레 출장이 자주 있는편이니 다음 출장때 다시한번 들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방랑자  -  업무차 브라질 방문 상파울로 민박에서 2박 3일 묵었습니다...r긴시간 비행기 여행에 지쳐 있었으나 주인부부님 께서 편하게 해주시고 정성것 차려주신 한국맛 그대로인 김치찌게 꼬들배기 등 한국인듯 착각이 드는 식사로 피곤이풀리고 브라질 여행에 필요한 정보와 안내 등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담에 다시뵙길 바랍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렇게, 상파울로에서 남미여행의 종점을 찍고 난 뉴욕으로 날아가 크리스마스를

멋지고 보내려고 했어.. 그런데!! 그런데!!! 여권 분실로 뉴욕행은 이미 물 건너가고...

어쩔 수 없이 하늘위에서 다른 여행객들과의 추억을 나누며 

남다른 메리크리스마스를 할 뻔 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이었나!!!!

 

공항에

서 항공 티켓 예약이 안 됐다는 말에, 난 결국 에어캐나다 사무실까지 들어가 수차례

예약 확인을 요구했으나,,

세계 항공편 어플로 통해 들어간 예약에이전시와 나의 잘못이라며

자기네는 나몰라라.... 여권잃어버리고 1차 멘붕, 공항에서 2차 멘붕...

대체 나한테 이런 시련이 왜 오나?!!!

일단 해당 에이전시는 계속 전화 안받고 에어캐나다에서는 이티켓을 받고 자기네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재확인을 했어야지 왜 그걸 안했냐며 날 한심한 사람취급...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상파울로

등록일2014-08-12

조회수7,53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거친 말, 욕설, 모욕 등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인해 상처받는 분이 없도록 서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

따봉브라질

| 2014-08-12

추천하기0반대하기0댓글등록

이미지가 깨져서 나옵니다.

공지사항에 이미지 올리는 법을 올려놓았습니다.

확인해보시고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이 어려우시면

다음 메일 주소로 이미지를 보내주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net.tabombrasil@gmail.com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업번창하시기바랍니다.

스팸방지코드 :